"지지자(지구를 지키는 자신)" 프로젝트

비닐봉투의 평균 사용시간은 25분이지만 쓰레기로 남아있는 시간은 20년~500년으로 오랜시간 동안 썩지 않고 환경오염을 일으킵니다.

'지지자 프로젝트'는 일회용 비닐봉투가 일으키는 환경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비닐 사용량을 감소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개인사업장을 대상으로 일반 비닐봉투를 생분해성 비닐과 같은 대체품으로 교체하여 환경오염을 줄이고 그 과정을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알리는 SK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기획한 프로젝트 입니다.

SK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의 지지자 프로젝트와 함께

환경 보호를 위한 리그라운드 고객님의 아름다운 소비와 생분해성 비닐봉투 구매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유익한 정보 많이 담아가시길 바랍니다!  

[SK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란?

다양한 사회문제 개선을 위한 실천적 모델 발굴 및 자원봉사 활동 등의 사회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의 긍정적 사회변화를 리드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입니다.